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1만1800주 매입… "주가부양 의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 경영진이 12일 자사주 총 1만1782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금융은 이날 손태승 회장, 이원덕·박경훈·신명혁 부사장, 정석영 전무 등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5000주를 매입, 총 7만3127주의 우리금융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 회장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에도 우리금융이 올 한해 견실한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근 금융주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에 계획했던 일정이 순연 중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IR(기업설명회)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14.62상승 21.9609:49 01/20
  • 코스닥 : 970.41상승 12.6609:49 01/20
  • 원달러 : 1100.40하락 2.509:49 01/20
  • 두바이유 : 55.90상승 1.1509:49 01/20
  • 금 : 55.19상승 109:49 01/20
  • [머니S포토] 2021년 제1차 고위당정청, 설 민생 등 현안 논의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 [머니S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은 불가, 개방형 경선 제안"
  • [머니S포토] 온택트 정책워크숍, 손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2021년 제1차 고위당정청, 설 민생 등 현안 논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