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장중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출렁', 이젠 1800선 마저 위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국거래소.©머니S
한국거래소.©머니S
코스피가 장중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이젠 1800선마저 위협받게 됐다. 오후 1시 30분 현재 1830선대로 올라갔지만, 종일 널뛰기를 하고있는 만큼 급락 가능성은 충분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에 국내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12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6%(68.59포인트) 폭락한 1839.6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며 각각 3823억원, 1758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의 ‘팔자’가 압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6043억원 순매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경 폭락하면 장중 1810선마저 붕괴됐다. 이에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WHO의 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으로 인한 냉각된 투자심리에 더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실망으로 증시는 대폭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9%(27.92포인트) 하락한 567.8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는 반대로 외국인 540억원 매수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8억원 2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5887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54억원, 2835억원 순매도 중이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미소가 떠오르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14.55상승 21.8923:59 01/20
  • 코스닥 : 977.66상승 19.9123:59 01/20
  • 원달러 : 1100.30하락 2.623:59 01/20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23:59 01/20
  • 금 : 56.24상승 1.0523:59 01/20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 [머니S포토] 한산한 인천공항 입국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대화 나누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