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세인트 아가타] 반드시 살아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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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테이션

‘쏘우’ 시리즈를 통해 충격적인 공포를 선사한 호러 명장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 ‘세인트 아가타’가 베일을 벗는다. 영화 ‘세인트 아가타’는 외딴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 ‘메리’(사브리나 컨 분)가 수녀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하얀 복면을 쓴 수녀들과 의문의 인물이 메리를 노리듯 주변을 맴돌며 소름 끼치는 공포를 유발한다. 수녀원을 벗어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는 메리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수녀들, 그리고 섬뜩한 표정으로 “네 이름은 아가타야”라는 말을 건네는 수녀원장까지. 수녀원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은 극강의 호러를 향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쏘우 2’를 시작으로 ‘쏘우’ 시리즈 중 총 3편에 참여하며 명실상부 호러 명장으로 인정받은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세인트 아가타’는 ‘베놈’, ‘스타트렉 다크니스’, ‘블랙 팬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명품 제작진들이 합세해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케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제51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제18회 런던 프라이트 페스트, 제18회 토호러 필름페스트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입증했다.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호러의 신세계 ‘세인트 아가타’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3월19일 개봉.

◆시놉시스

어느 시골, 미혼모 메리(사브리나 컨 분)는 경제적인 이유로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어린 미혼모들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36호(2019년 3월17~2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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