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코로나19 예방’ 종교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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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감염증예방 '종교시설 현장 점검'.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주 관내 종교시설 226개소에 대해 집회예배를 온라인 영상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 권고했다. 이중 집회예배를 진행하는 141개 교회에 담당 공무원을 지정·현장방문하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소독제·소독수를 지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최근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타나는 등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의 교인이 밀착하는 집회예배에 예배참석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예배참석자간 2미터 이상 거리두고 앉기, 예배 전후 교회 방역실시 등을 안내했으며 예방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교회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예배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재차 예방수칙을 당부하는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촘촘한 관리 및 사전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다수가 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 종교시설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요구된다”며“앞으로도 종교시설의 방역활동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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