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삼성전자, “올해 5G시장 공략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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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이 20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이 20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삼성전자가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와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51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지난해 IM부문 실적은 매출 107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며 5G 시장의 리더십을 구축했다. 또 스마트폰 폼팩터의 혁신이라 불리는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스마트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위축 될 것”이라면서도 “5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5G 단말의 확대와 확장된 서비스 생태계,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출시되는 갤럭시A 시리즈는 5G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보급형시장에서 ▲가격대별 신모델 출시 ▲제품 경쟁력 강화 ▲운영효율 제고 등의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과 수익성 확보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선제적인 5G 기술 개발로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칩셋부터 단말기, 네트워크 장비 등 ‘5G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5G 전국망 상용화 경험을 활용해 해외 5G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삼성전자 측은 “수많은 기기의 연결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PC, 태블릿,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을 통해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업계 리더로서 치열한 시장경쟁과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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