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영입인재 5명 회생?… 한국당 비례명단 교체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래한국당이 기존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 중 5명 내외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측 영입 인재들을 당선권 내 순번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미래한국당이 기존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 중 5명 내외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측 영입 인재들을 당선권 내 순번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미래한국당이 기존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 중 5명 내외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측 영입 인재들을 당선권 내 순번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운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5명 이상 (공천관리위원회가) 재심의 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이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20번 안에 5명이 더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인물은) 공관위에서 알아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관위 안을 흔드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했던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어떻게 반응했느냐는 질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명단 수정을 긍정적으로 수용했다고 답했다.

한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조훈현 사무총장, 김성찬·정운천·이종명 최고위원 등은 이날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가진데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 최고위 회의를 열어 재심의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재심의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이를 다시 심사해야 한다. 다만 공관위가 2/3 이상 찬성으로 재의결한 안은 최고위가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기존 한국당 명단에 반발해 '제2의 비례정당' 창당 여부를 검토했던 미래통합당은 공관위의 재의결 결과를 보고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20하락 0.29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