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관내 전 세대원에게 마스크 2매씩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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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장면.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장면.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확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개편, 연천군수를 본부장으로 6개반 11개 부서로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단 1건도 발생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서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에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임하고 있다.

연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방역반을 3개반(자율방재단,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민간용역업체, 민간봉사단체 등) 98명을 구성해 방역차량 9대와 방역소독기 55대, 휴대용 소독분무기 20대를 확보했다.

코로나 긴급대응 예산액 6억1800만원을 확보해 의료원 선별진료소 장비지원 및 소독약품, 휴대용방역기, 손세정제 방역복, 마스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예산을 집행하였고, 추가로 예비비 1억8500만원을 반영, 소규모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및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부 종교시설에 대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예배 종교행사 모니터링 결과 총 97개소 중 개신교 89개소에서 23개 종교단체를 제외한 66개소는 집단예배를 통한 종교행사를 갖고 있으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집회 자제 협조 ▲예배시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예배 참석자 간 2미터 거리두기 앉기 등 교회 내·외부의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를 구하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7일과 17일 2차에 걸쳐 마스크 부족으로 인한 관내 전 세대원 2만1633가구에 대해 가구당 2매씩 총 4만3266매를 이장, 반장을 통해 배부한 바 있다.
 

연천=김동우
연천=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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