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도 결국… “6월 말·7월 초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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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국제영화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가지 못했다. 5월 중순 개최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사진=로이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가지 못했다. 5월 중순 개최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측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올해 칸영화제 기간을 변경한다”며 “6월 말이나 7월 초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당초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 일정을 검토한 것이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영화제들이 일정을 연기했지만 칸영화제는 행사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유럽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칸영화제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과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결국 개최를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동안 이동 금지령을 내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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