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하고 있습니까] 마법 같은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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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스틸컷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동감’, ‘바보’, ‘설해’ 등의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멜로 장인으로 거듭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예능에서 잘생긴 외모와 반전되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성훈이 외강내유 ‘츤데레’(쌀쌀맞아 보이나 속으론 따뜻한) 카페 오너 ‘승재’ 역을 맡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로맨틱함으로 무장하고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주인공 ‘소정’ 역에는 영화 ‘현기증’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소은이 분해 아픈 상처가 있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 꿈을 가진 카페 알바생 ‘소정’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열연을 펼친다. 소정은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어느 날 밤, 정체 모를 할머니가 두고 간 기묘한 책에 “혹시 내가 사랑에 빠질 일이 생길까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짝사랑만 이어온 모태솔로 그에게 앞으로 어떤 로맨스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시종일관 유난히 소정에게만 냉랭한 카페 마스터 승재는 이후 ‘까칠남’에서 ‘직진남’으로 완전히 뒤바뀌며 고백 세례를 퍼붓는다. 승재뿐 아니라 낯선 남자들의 끝없는 고백에 당황한 소정의 모습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백 받게 될 것이다’,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기묘한 책의 해답과 어우러지며 그 신통함에 보는 이들의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처럼 두 청춘남녀의 ‘극과 극 설렘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메인 예고편은 올 봄, ‘심쿵주의보’를 안겨줄 마법 같은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3월25일 개봉.

시놉시스
‘빌려줄게요, 도움이 될 거에요’ 늦은 밤, 빗속을 뚫고 카페를 찾아와 ‘소정’(김소은 분)에게 책 한권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기이한 할머니. 그 날 이후,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성훈 분)와 소정의 평범한 일상은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37호(2020년 3월24~3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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