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9000명 넘었다… 해외유입 사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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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해 총 903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해 총 903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했다. 확진자 발생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지만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잇따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해 총 903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는 ▲대구 31명 ▲경기 15명 ▲서울 4명 ▲부산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 추가됐다. 특히 공항 검역단계에서 20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741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334명을 기록했다. 경기는 15명 늘어 366명이 됐고, 인천은 1명이 추가돼 41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의 경우 구로 콜센터를 비롯해 성남 은혜의 강, 분당제생병원, 부천 생명수교회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구로 콜센터 사태가 발생한 지난 11일 76명으로 급증한 후 하루 평균 20~30명선에서 오르내리다 경기도 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17일 44명으로 다시 늘어났다. 18일 21명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매일 30명 안팎 증가하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20명을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추정하는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7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2020년 4주차에는 중국에서 3명 ▲5주차 중국 4명, 중국 외 아시아국가 ▲6주차 중국 4명, 중국 외 아시아국가 3명 ▲7주차 중국 2명 ▲8주차 중국 외 아시아국가 3명 ▲9주차 중국 2명, 중국 외 아시아국가 2명, 유럽 3명 ▲10주차 중국 1명, 유럽 3명 ▲11주차 중국 외 아시아국가 4명, 유럽 14명 ▲12주차 중국 외 아시아국가 10명, 유럽 58명, 아프리카 2명, 미주 16명 ▲13주차 유럽 24명, 미주 12명의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20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9명이 추가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률(치명률)이 100명당 1.3명 수준으로 상승했다. 80세 이상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처음으로 12%선을 넘었다.

80세 이상 확진자의 경우 100명중 12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셈이다. 실제 80세 이상 고령 확진자 401명 중 목숨을 잃은 환자는 52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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