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최초 역세권 아파트 '속초2차 아이파크' 23일부터 정당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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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고속화철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8개 공구 분할 발주 추진…사업 본격화
- 속초역을 걸어서 누리는 핵심 입지…속초 최초 역세권 단지로 높은 미래가치 기대
- 서울과 1시간 15분거리로 세컨드 하우스 원하는 서울 수요자 문의 많아


강원도와 서울을 이어주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리자, 강원도 속초, 인제 등 수혜 지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춘천에서 속초까지 93.74km 구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지난 3일 기본계획고시를 완료하였으며, 8개 공사 구간 중 2개 공구는 턴키방식으로, 나머지 6개 공구는 일반공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이며, 개통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이동이 가능 하게 된다.

이렇다 보니, 강원도 지역에 서울 투자자들이 몰리는 모양새다. 한국감정원 2019년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사람들이 강원도 아파트를 2,372건 매입했으며 이는 지방 아파트 중 많은 거래량이었다. 또한, 강원도내에서는 원주시가 630건 속초시가 459건으로 두 지역에서 전체 매입량의 절반 가까이가 이뤄졌다.

속초 지역으로 서울 사람들이 몰린 이유는 교통망의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변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바다와 인접한 도시로 조망권과 설악산, 청초호, 아바이마을 등 다양한 관광 명소까지 누릴 수 있다.
속초 최초 역세권 아파트 '속초2차 아이파크' 23일부터 정당계약 시작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공급하는 '속초2차 아이파크'로 이 단지는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가칭,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72만㎡ 규모의 속초역세권 개발 부지에는 국제복합환승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함께 주거∙상업∙업무시설도 구축될 예정이어서 이 일대가 속초를 대표할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분양가도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속초시 조양동에서 2020년 5월 입주 예정인 '속초 자이' 아파트의 전용 84㎡ 분양권은 이달 최고 3억3630만원(28층)에 거래됐다. 반면, '속초2차 아이파크' 전용 84㎡의 분양가는 같은 층 기준 최고 3억1080만원에 책정됐다. 시세 대비 20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2차 아이파크'가 입주하는 시기에는 프리미엄이 더욱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서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 브랜드, 가격, 미래가치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만큼 정당 계약은 물론, 이어지는 선착순 계약에서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3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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