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인증샷 게재한 박지윤… 누리꾼 뭇매에 "직장보다 안전"

 
 
기사공유
방송인 박지윤이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던 50분간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지금은 코로나19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기간으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라며 "여행 사진은 안 올리는게 어떨까 소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지윤은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며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리 많아"라며 "자기 삶에 불만이면 스스로 풀고, 남의 삶에 간섭 말라"고 재차 불편함을 표했다.

불똥은 이내 박지윤의 남편인 최동석 KBS 아나운서에도 튀었다. KBS 자유게시판에는 박지윤의 SNS 글을 언급하며 “메인뉴스인 9시뉴스 앵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는 KBS의 뉴스 앵커가 주말 여행을 다니는게 맞느냐”는 등의 글이 쏟아졌다.

한편 박지윤은 25일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33%
  • 67%
  • 코스피 : 1725.44상승 0.5818:01 04/03
  • 코스닥 : 573.01상승 5.3118:01 04/03
  • 원달러 : 1230.90상승 2.618:01 04/03
  • 두바이유 : 34.11상승 4.1718:01 04/03
  • 금 : 24.51상승 2.9618:01 04/0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