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 이틀 연속 급등… 2만1000선까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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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DB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가 본격화 된 지난 2월 이후 이틀 연속 급등세는 처음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만1200.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8.23포인트(1.15%) 오른 2475.56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33.56포인트(0.45%) 하락한 7,384.29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도 소폭 반등세를 이어갔다. 영국 FTSE 100지수는 4.45% 뛴 5,688.20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4.47% 오른 4,432.30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1.79% 상승한 9,874.26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정부의 최대 2조 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법안 협상이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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