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땅부자’… ‘논·밭’만 9억원 상당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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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왼쪽) 한국감정원 원장. /사진=뉴시스 이종철 기자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이 본인과 가족 소유의 재산을 12억5937만원으로 신고한 가운데 70% 이상이 땅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원장은 본인 명의의 주택이 없고 배우자가 충북 옥천에 3억83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소유한 것을 포함해 건물로 3억4330만원어치의 재산을 가졌다.

눈의 띄는 점은 토지다. 김 원장이 신고한 재산 중 토지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명의로 모두 8억9175만원치의 논과 밭이다. 경북 문경, 경기 용인, 충북 옥천 등에 있다.

차량의 경우 2009년식 쏘나타와 2011년식 그랜드카니발을 소유했다. 예금은 1억685만원, 유가증권 118만원, 채권 5억5000만원의 자산도 보유 중이다. 이밖에 은행 등 금융기관 채무는 6억4375만원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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