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음원 사재기 논란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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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26일 "저희 회사와 관련된 음원 사재기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밀라그로는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라며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탁 측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밀라그로는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일들을 더 깊이 살피도록 하겠다"면서 "트롯을 사랑하는 분들과 가수 영탁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했다.

앞서 지난 23일 한 매체는 영탁의 소속사가 2018년 10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발매 당시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탁 소속사로부터 사재기 의뢰를 받았다는 업체 대표 김 모 씨는 "영탁 쪽에서 마케팅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결과가 안 좋아서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쪽(영탁)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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