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내정자, 자사주 1억원 매수… “주가 저평가됐다”

 
 
기사공유
구현모 KT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자사주를 1억원어치 매입했다. KT 측은 “주가가 저평가돼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뉴스1
구현모 KT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자사주를 1억원어치 매입했다.

KT는 지난 20~24일 구 내정자가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5234주를 매입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KT의 주가가 연일 하락을 거듭하자 책임 경영을 위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KT 주가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말 2만8000원 수준이던 주가는 26일 종가 기준 1만9300원까지 떨어졌다. 구 내정자는 지난주 증권업계 관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묻는 등 연이어 하락하는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도 중이다.

KT 측은 “KT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책임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54.64상승 37.5218:03 03/31
  • 코스닥 : 569.07상승 26.9618:03 03/31
  • 원달러 : 1217.40하락 718:03 03/31
  • 두바이유 : 22.76하락 2.1718:03 03/31
  • 금 : 23.24하락 1.818:03 03/3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