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오늘(27일) 21대 총선 후보자등록 마감… 대진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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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제21대 총선)를 30일 앞두고 1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이 오늘(27일) 오후 6시 마감된다. 후보자 지원 자격은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정당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과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무소속 후보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300인 이상~500인 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 등록 마감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까지 예비후보자로 간주돼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21대 총선 재외 투표 기간은 4월1일부터 6일까지(매일 오전 8시∼오후 5시) 진행한다. 이어 7∼10일에는 선상투표가 이뤄진다. 사전투표 기간은 같은 달 10∼11일 이틀간(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식 선거일은 4월15일이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 접촉 방식의 선거 운동이 금지되면서,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는 유권자에게 알릴 기회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로 이대로 총선까지 비대면 선거운동만 진행된다면 인지도가 높은 후보자에 표가 쏠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총선은 대통령의 임기 중간평가인 만큼 현정부에 대한 평가를 기준으로 후보자보다는 정당을 보고 투표하는 유권자들이 많은 전망이다. 특히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높아 초선의원이 유리할 수도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접전 지역에서는 선거운동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선거의 경우 적은 표차이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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