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온라인 플랫폼 활용 비대면 수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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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사진제공=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순연된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오는 4월6일로 다가옴에 따라 즉시 활용이 가능한 양방향 원격수업 추진을 중앙재해대책본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장기간의 휴업 끝에 개학을 앞 둔 상황에서 많은 학부모들은 ▲순차적 개학시기 조정 ▲급식 없는 오전·오후반 분리 수업 ▲급식 시 비말로 인한 감염 대책으로 칸막이 설치 ▲ 한 방향 식사유도 ▲가정 내에서 지도가 가능한 현장체험학습 기간 연장 등을 요구한다. 

교육부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면 학교를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즉시 활용이 가능한 기존의 상용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자는 입장이다. 

현재 상용화된 네이버 밴드나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새로운 시스템 구축 없이도 교사가 학생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실시간) 방송 공간을 마련해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바로 온라인 학교를 개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되면 아직까지 새 학년 담임 선생님이나 교과목 선생님들을 만나지 못한 학생들은 이 온라인 공간에서 조회, 학습, 공지사항 안내 등에 실시간으로 참여해 실제 교실에 있는 듯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장점도 내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온라인 수업으로도 출석 대체가 가능한지 교육부에 법리 검토를 요구했다. 
 

구리=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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