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청약열기 4월에는?… 전국 3만58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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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분양시장이 움츠러든 가운데서도 청약열기는 여전하다.

4월은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로 접어드는 만큼 이 같은 열기가 3월보다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올해는 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가 4월15일에 열려 총선 이후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2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중 전국 56개 단지에서 총 3만5880가구(아파트 기준. 임대제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실적(1만6307가구)의 2배 이상 많은 수치며 2015년 3만가구 이상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3만가구가 넘었다.

수도권은 2만5252가구로 전체의 69.2%를 차지하며 지방도시가 5800여가구로 뒤를 잇는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리는 것은 재고 아파트가 보유세 인상과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것과 달리 가격 경쟁력이나 발전성 등 분양아파트의 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청약자가 관심단지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대기 매수자들은 급매물 등 관심 가질 만한 매물이 아니면 분양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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