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못생겼다는 악플에 일부러 10kg 늘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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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우는 페미닌 무드부터 몽환적인 콘셉트, 시크한 무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하우스'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소감으로 "시간이 오래 지나서 개봉한 작품이다. 개봉이 안 될 줄 알았는데 하게 돼서 배우 모두가 놀랐다. 시나리오와 엔딩이 바뀌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답했다.

긴 공백기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더니 "바쁘게 지냈다. 쉴 땐 푹 쉬는 성격이라 작품 생각 안 하고 쉬는 거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더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인생의 중간쯤이라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지 애매하다"고 말하며 역할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기도 했다.

친한 동료가 누구냐고 묻자 "김사희, 김민경 언니와 친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자주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을 같이 하는 배우들 중에서도 친해지는 몇 명이 꼭 있다. 특히 선생님들, 여자 선배님들과 금방 친해지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롤모델이 있는지 묻자 "신인 시절 '엄마' 역할을 맡으셨던 선우은숙 선생님이다. 아무 것도 모르던 나를 잘 챙겨주셨다. 김혜자 선생님과도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극 중 어머니나 미래의 나로 같이 연기 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는 그녀는 "아직도 열렬한 팬이다. 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표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BNT

한편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피부 관리법에 대해 묻자 "무조건 피부과를 간다. 전문가 도움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해선 "운동은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외모에 관한 악플도 많았다. 못생겼다고 하더라. 그럴 땐 그냥 뚱뚱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0kg 정도 찌우기도 했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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