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 일본, 갑자기 코로나19 확산… 니케이 4.5%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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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총리.©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폭락했다. 전날 8% 폭등 대비 정반대의 양상을 나타냈다.


일본 니케이지수는 26일 전일 대비 4.51%(-882.03포인트) 추락한 1만8664.69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본부장을 맡은 대책본부는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조치다. 대책본부가 가동되면 비상사태 선언도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일본은 ‘2020 도교 올림픽’ 준비로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명확히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는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26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19명으로 집계됐다 올림픽 취소를 선언한 25일 확진자 수는 96명 나왔다.

한편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0% 내린 2764.91에 장을 마쳤다.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는 1.09% 내린 1686.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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