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친박신당 비례대표 후보 확정… 서청원·홍문종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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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이 26일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받은 서청원 의원. 사진=뉴스1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이 26일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최고위원회회의를 거쳐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 선정이 선거인단 찬성률 62.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1번에는 전 포스코 ICT 기술전략그룹 책임연구원인 최혜림 당 대변인이 배치됐다. 친박 8선의 서청원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2번에 선정됐다.

인지연 당 수석대변인(3번), 박태우 당 상근최고위원(4번), 진순정 당 대변인(5번) 등이 뒤를 이었다. 총 20명이다.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에 대한 정체성, 후보의 전문성, 청렴도와 도덕성, 태극기 집회 참여도와 투쟁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확정했다”고 말했다.

친박신당도 이날 9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1번은 장정은 전 의원, 2번은 친박신당을 창당한 홍문종 대표(경기 의정부을)가 받았다.

이화용 개헌저지운동본부(3번),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4번), 김한나 연평해전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5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다선의 서청원 의원과 홍문종 대표가 2번에 배치된 것에 대해 비례대표제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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