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크루즈선에서 코로나19 7명 확진… 호주 “하선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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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사진=위키피디아

독일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이 크루즈선은 호주 퍼스항에 정박 중이며 승객 832명과 승무원 515명 총 1347명이 타고 있다.

26일 호주 언론 더 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퍼스항에 정박한 독일 크루즈선 아르타니아호에 탑승한 승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또다른 2명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다른 현지 언론은 25명 정도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르티나호는 지난해 12월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항해 세계일주 항해 중이다. 승객 대부분은 독일인이다.

마크 메그완 서호주 주총리는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승객들의 하선을 허가하지 않았다”며 “독일 정부와 연락해 크루즈선이 호주를 떠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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