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한국 감염 계속돼… 입국 제한 4월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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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 /사진=로이터

일본이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

후지TV는 26일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정부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4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정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본부장이다.

아베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도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입국 제한) 조치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국난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관계자, 국민이 모두 하나가 돼 코로나19 대책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일본은 지난 9일부터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를 제한하고 있다. 기존 비자와 무비자 입국을 중지시키고 신규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일본에 입국하더라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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