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비례대표 7명 제명… 미래한국당으로 간다(종합)

 
 
기사공유
미래통합당이 26일 비례대표 7명을 제명했다. 제명된 의원들은 통합당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을 옮긴다. 지난 5일 진행된 통합당 의원총회.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이 26일 비례대표 7명을 제명했다. 제명된 의원들은 통합당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을 옮긴다.

통합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김규환·김순례·김승희·김종석·문진국·송희경·윤종필 의원 등 7명을 제명했다.

현재 미래한국당의 의석수는 10개다. 불출마를 선언한 원유철·김기선·염동열·김성찬·김정훈·장석춘·한선교 의원과 비례대표 이종명·조훈현 의원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정운천 의원 등이다.

통합당에서 제명된 7명이 미래한국당으로 옮기면 미래한국당 소속 의원은 17명으로 증가한다.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은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아 정당투표 용지에 들어가지 않고, 민생당 소속 의원은 20명, 더불어시민당은 7명이다. 추가 이적하는 의원들이 생기지 않는다면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미래한국당이 두 번째 칸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25.44상승 0.5818:01 04/03
  • 코스닥 : 573.01상승 5.3118:01 04/03
  • 원달러 : 1230.90상승 2.618:01 04/03
  • 두바이유 : 34.11상승 4.1718:01 04/03
  • 금 : 24.51상승 2.9618:01 04/0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