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부평동 23세 여성 확진"… 직장은 금천구

 
 
기사공유
인천 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인천 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부평구청에 따르면 이날 부평동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번째 확진자는 서울시 금천구 확진자(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오한 및 인후통 증세를 느꼈다. 전날(26일) 밤 10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부평동 자책에서 자차를 이용해 김밥집, 친척집, 구산동 햄버거집으로 이동했다. 이후 도보를 이용해 송내동 미용실을 들렸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자전거를 이용해 부평역으로 향했다. 그는 가산디지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구로구 직장에 머물렀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퇴근 후에는 지하철과 자전거를 이용해 귀가했다.

지난 25일도 같은 방식으로 출근했다. 그외 동선은 오전 9시40분 구로구 택배회사, 10시 문구점 방문이다.

전날(26일)은 같은 방식으로 출근했다가 오전 11시 직장에서 나와 부평구보건소로 향했다. 이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1807.14하락 16.4618:03 04/08
  • 코스닥 : 607.37상승 0.4718:03 04/08
  • 원달러 : 1220.90하락 0.318:03 04/08
  • 두바이유 : 31.87하락 1.1818:03 04/08
  • 금 : 24.88상승 0.0118:03 04/0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