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넷마블, “장르 융합으로 코로나19 극복할 것”

 
 
기사공유
넷마블이 27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센터에서 제9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장르 융합과 지식재산권(IP)를 통해 극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넷마블은 27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센터에서 제9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주총 결과에 따라 방준혁 의장은 오는 2023년까지 넷마블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방의장은 넷마블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 2014년부터 6년간 넷마블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같은 날 피아오얀리 텐센트 게임즈 부사장의 넷마블 기타비상무이사직도 3년 연장됐다.

넷마블은 주주총회에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2017억원 등의 지난해 경영실적도 보고했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중국의 판호 제재,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심화 속에서도 ▲BTS월드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을 론칭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융합 장르 개척, 자체 IP 기반 게임 개발 활성화 및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게임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인수한 코웨이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권 대표는 “지난해 실물 구독경제 1위 코웨이를 인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렌탈사업에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81.87상승 30.6918:03 06/05
  • 코스닥 : 749.31상승 6.9418:03 06/05
  • 원달러 : 1207.10하락 11.618:03 06/05
  • 두바이유 : 42.30상승 2.3118:03 06/05
  • 금 : 38.82하락 1.0518:03 06/0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