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파워기업] 신한카드, ‘3초 경영 미래상’ 제시… 일류신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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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창립기념식에서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했다.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뤄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자는 구상이다. /사진=신한카드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신한 사상과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통해 혁신적 금융 리더로서 카드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했다. 디지털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뤄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자는 구상이다.

임 사장은 올해도 1등의 시장 지배력과 3초 경영철학을 발판으로 ‘일류 신한카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불결제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플랫폼 비즈니스 가치 창출, 핵심역량 진화 등의 5대 아젠다를 설정해 올 한해를 다가올 10년의 원년으로 일궈낼 생각이다.  



‘연결’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낸다


신한카드는 새 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구축했다. 고객, 파트너, 아이디어, 데이터, 서비스 등을 연결해 가장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는 의미다.

임 사장은 ‘M.A.X 2023’이라는 사업 목표도 제시했다. 2023년까지 회원 3000만, 자산 40조, 중개수수료의 손익기여도 20%를 달성하자는 것. 이를 위한 방법론은 ‘페이 플랫폼·멀티 파이낸스·라이프 인포메이션’이다.
신한카드 사옥./사진=신한카드
우선 ‘페이 플랫폼’은 모든 디바이스로 전 회원과 파트너사가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회원수를 30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멀티 파이낸스’는 더 많은 금융상품을 개발 및 추천함으로써 신한카드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적어도 하나의 금융상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회사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사업 확장을 통한 목표 자산은 40조다.

‘라이프 인포메이션’은 고객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매일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사업 모델이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업모델로 중개수수료 손익기여도를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혁신금융·초개인화 전략으로 영향력 확대


신한카드는 지난해 5088억원의 순익을 거둬들였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저금리 등의 악조건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이다. ROE(자기자본이익률)은 8.5%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카드는 현재 정부의 혁신 금융 기조에 발맞춰 혁신금융서비스 6개를 인가받고 신용카드 송금서비스인 ‘마이송금’, 개인사업자 CB(신용평가) ‘마이크레딧’, 안면인식결제 ‘페이스 페이’, 부동산 월세 신용카드결제, 렌탈 중개 플랫폼 등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신한카드의 초개인화 바람도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은 가입자 1150만, 연간 결제액 10조원을 달성했다. 초개인화 맞춤상품 딥드림카드는 500만장 발급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통령상’과 함께 금융사 최초로 8년 연속 ‘브랜드 가치 평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신한카드. 그 위상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도 바쁜 한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진은혜 verdad8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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