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엽문4: 더 파이널] 액션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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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다리이엔티 제공

‘엽문’ 시리즈의 대단원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영화 은퇴 전 마지막 영화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엽문4: 더 파이널’(감독 엽위신)이 관객들의 마음을 강타할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큰 사랑을 받은 ‘엽문’ 시리즈는 4편까지 월드와이드 흥행 3억달러을 돌파했으며, ‘엽문4: 더 파이널’은 1억7000만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영춘권을 대표하는 ‘엽문’(견자단 분)과 태극권 최고수 ‘만종화’(오월 분)와의 대결을 그린다.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 엽문이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중화회관 사부들과 대립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특히, ‘엽문4: 더 파이널’에서는 ‘사망유희’, ‘맹룡과강’, ‘정무문’ 등을 통해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액션스타 진국곤이 이소룡 역으로 스토리에 합류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액션을 선보인다. 그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일인 ‘원 인치 펀치’부터 ‘쌍절곤 액션’까지 만나볼 수 있다. 1편부터 함께 해온 엽위신 감독을 비롯해 견자단을 세상에 처음 소개한 원화평 무술감독까지 오리지널 제작팀이 다시 뭉친 것 또한 관객들의 신뢰를 높인다.

다만 ‘엽문4: 더 파이널’은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자 견자단의 마지막 정통 액션영화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은 커져만 간다. 견자단은 이번 영화를 끝으로 정통 액션영화에선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견자단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엽문4 : 더 파이널’이 나의 마지막 정통 액션영화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한다. 이 영화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가치 있게 장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엽문이 마지막으로 치열하게 맞설 상대는 과연 누구인지, 이 대결을 통해 그가 선보이는 최후의 가르침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4월1일 개봉.

◆시놉시스
영춘권 최고수 ‘엽문’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자신의 제자 이소룡이 점점 유명세를 이어가며 세상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엽문은 그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중화회관의 사부들과 대립하게 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38호(2020년 3월31일~4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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