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파워기업] 오비맥주, '맥주시장 1위' 자존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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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사진=오비맥주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올해도 한국대표 맥주 ‘카스’를 앞세워 국내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1위 기업로서의 자존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로 구성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 대표맥주 브랜드 카스


오비맥주는 1933년에 태동해 지난 86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 기업’이다.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3개 공장에 최고 품질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자동화설비를 갖췄다.

▲신선하고 톡 쓰는 맛이 특징인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 ▲뉴트로 트렌드의 선구자인 올 몰트 100% ‘오비라거’ ▲국내 저칼로리 대표 맥주 ‘카스 라이트’ ▲대한민국 토종 프리미엄 맥주 ‘카프리’ ▲최고급 화이트 밀맥주 호가든 ▲글로벌 No.1 맥주 버드와이저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국내 맥주 시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카스는 ‘갓 만든’ 신선함과 특유의 청량감으로 1994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라거 계열 맥주인 카스는 특유의 가벼운 목넘김으로 어떠한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 26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맥주로 자리잡았다.

카스는 지난해 국내 맥주 소매시장 매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점유율 2위인 타사 맥주(6.3%)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맥주 소매시장 매출 1인자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가 발표한 2019년 국내 유통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카스는 국내외 맥주 브랜드 전체를 통틀어 1위에 올라 명실공히 한국인의 ‘국민맥주’임을 입증했다.

오비맥주 이천공장.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이천공장. /사진=오비맥주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


오비맥주는 ▲글로벌 톱10 브랜드 중 브랜드 가치 성장률이 가장 높은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종주국 독일의 대표 라거맥주 ‘벡스’ ▲800년 정통의 수도원 맥주 ‘레페’ ▲세계 수출량 1위 맥주 ‘코로나’ ▲라즈베리의 달콤함을 담은 과일맥주 ‘호가든 로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로 점점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더욱 특별한 맥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역시 운영하고 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시카고 맥주 브랜드인 ‘구스아일랜드’ ▲양조사의 손으로 만드는 진정한 크래프트 정신을 목표로 하는 ‘핸드앤몰트’ 등 고급 수제맥주 브랜드로 ‘나만의 맥주’를 찾는 소비자 수요층 역시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 위해… 사회적 책임 앞장


오비맥주는 건전음주, 환경경영, 지역나눔 등 세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의 사회공헌은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접근보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 아래에 긴 호흡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책임 있고 지속적인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긴급한 사회현안에는 누구보다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비맥주는 최근 코로나19로 크게 시름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사회를 위해 주류 업계 최초로 10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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