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만민중앙교회 관련자 6명 확진… 지하 기도실 폐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구로구의 만민중앙교회에서 최소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집단 감염의 우려가 제기된다. /사진=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 구로구의 만민중앙교회에서 최소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집단 감염의 우려가 제기된다. /사진=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 구로구의 만민중앙교회에서 최소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집단 감염의 우려가 제기된다. 교회는 폐쇄됐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28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만민중앙교회를 찾은 금천구 6번째 확진자 A씨와 관련, 코로나19 접촉 의심자 240명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지만 교회 직원인 A씨가 최근까지 해당 교회와 교인 거주 빌라를 오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 당국은 만민중앙교회와 A씨가 일했던 서울 동작구 교인 거주 빌라, 기도실 등을 폐쇄했다.

감염은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 거주 만민중앙교회 신도 A씨(40)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드러났다. 이튿날인 26일 그의 아내 B씨(33)와 구로구 거주 B씨의 어머니 C씨(58), B씨의 직장 동료 D씨(23)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는 27일 만민중앙교회 방역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 접촉 의심자 240명 중 밀접 접촉자 33명을 검사한 결과 교회 직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 주민 E씨(55)와 영등포구 주민 F씨(43), 경기도 광명 주민 G씨(51)다.

구로구는 나머지 200여명에 대해서도 27일 오전 교회 마당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