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9478명… 완치자, 격리치료자 수 넘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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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이용한 외국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이용한 외국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수가 격리환자 수를 추월했다. 지난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68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새벽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4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947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대구 71명 ▲경기 21명 ▲서울 18명 ▲인천 5명 ▲경북 2명 ▲충남 2명 ▲부산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

확진자 중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이 더 많아졌다. 전날보다 293명 증가한 4811명으로 격리 치료 중인 4523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둔화되고 완치자가 늘어나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44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1.52%로 올라갔다.

이중 80세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이 16.20%다. 70대는 6.49%, 60대는 1.75% 등이다. 20대 이하 확진자 중에서는 사망이 보고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환자는 이날 검역과정에서만 24명(16%)이 새로 확진되는 등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입국 시 검역과정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168명,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돼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363명이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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