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신음하는 지구촌… 전세계 확진자 60만명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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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3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로비에 설치된 세계지도 앞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 떨고 있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만7000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1417명, 사망자는 2만7444명이다. 치사율은 4.56%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만4256명으로 늘어 중국(8만1400명)과 이탈리아(8만6498명)를 넘어섰다. 미국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1월 21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미국 확진자수는 하루 만에 1만8000명이상 급증했다. 이탈리아는 5909명, 중국 55명, 스페인 1660명, 독일 3996명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국가는 이탈리아로 이날 같은시간 기준 9134명이 사망했다. 이탈리아는 하루 만에 사망자가 1000명 가까이 발생하는 등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이어 스페인은 5138명, 중국은 3295명이다.

영국은 1만477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은 전날 보리스 존슨 총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존슨 총리는 국가지도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9478명으로 완치율은 50%를 넘겼다. 올해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68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3명 늘어 총 481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142명 감소해 4523명이 됐다. 완치자 수가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수를 넘어선 것이다. 완치율은 50.7%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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