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10위권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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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로비에 설치된 세계지도 앞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확진자 수 규모가 처음으로 10위권 밖까지 떨어졌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한때 중국에 이어 부동의 2위였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해외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29일 오전 9시 기준(한국시간)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확진자 수 9478명으로 전 세계 기준 11위다. 1위는 12만32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이다. 2위는 9만247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탈리아, 3위가 8만1401명의 중국이다.

지난 28일까지 확진자 수 규모가 전 세계 10위였던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11위로 한계단 떨어졌다. 전날 확진자 수가 146명 늘어난 한국과 달리 네덜란드는 1159명 늘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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