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노후공원 ‘짚라인 등 체험형 놀이터’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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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푸른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해 오는 20일 개장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영통구는 노후화된 푸른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해 오는 20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지원금을 받아 지난 2월부터 2개월 동안 시설 노후화 및 놀이시설물 부족으로 공원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푸른어린이공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해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 놀이터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아이누리놀이터 협의회 및 권역별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받아 관내 최초로 짚라인 등 11종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공원 인근 주민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체험형 놀이터가 집 근처에 생겨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신개념 놀이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공원정비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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