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소상공인 통신요금 1개월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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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통신요금을 1개월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1

소상공인의 통신요금이 1개월 감면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통신요금을 1개월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공항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율을 50%로 상향한다”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임대료도 20% 감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경유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통신요금을 1개월 감면하고 단말기 유통점과 통신설비 공사업체에도 총 4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사가 5G망을 원활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투자지원금을 50% 확대해 상반기에만 4조원을 지급한다는 방안도 내놨다.

홍 부총리는 “매출이 급감한 영화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영화관람료에 포함된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을 2월부터 소급감면할 것”이라며 “개봉이 연기되거나 취소된작품의 마케팅비 지원과 단기적 실업상태에 빠진 영화인의 직업훈련수당 지원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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