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코로나19·유가전쟁에 혼조세 마감… WTI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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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에는 혼조세를 보였다.

3월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9달러, 1.9% 오른 20.48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지난 3월 들어 54.2%포인트나 급락했다. 2008년 10월 이후 한 달 간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달이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이날 오후 전일 대비 0.22% 하락한 22.74달러에 거래됐다. 이달에만 브렌트유가 55%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WTI와 브렌트유는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요 위축 우려에 더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가격 인하, 증산 등을 통해 ‘유가 전쟁’에 나서면서 급등락을 반복해왔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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