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간부 몸에 불붙인 택시기사, 하루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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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협동조합 이사의 몸에 불을 붙인 택시기사가 경찰에 자수했다. /사진=뉴스1

60대 택시기사가 택시협동조합 운영 문제로 갈등을 겪던 조합 이사의 몸에 불을 붙인 뒤 달아났다 하루만에 자수했다. 피해를 입은 조합 이사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26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국택시협동조합 배차실 안에 있던 조합 이사 A씨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는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불을 낸 뒤 도주했던 B씨는 사건 이튿날인 지난 30일 밤 11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화재로 인해 A씨는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평소 A씨와 조합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이를 계기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이슬 dew_w@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전이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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