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리버풀 유스 "22세 알렉산더-아놀드, 모두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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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팀 후배들에게 하나의 모범사례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22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유스 선수들에게 새로운 귀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네코 윌리엄스를 포함한 리버풀 유망주들에게 하나의 롤모델이자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알렉산더-아놀드는 18세였던 지난 2016-2017시즌부터 리버풀 1군 무대를 밟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 휘하에서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은 알렉산더-아놀드는 이후 팀의 주전 우측 풀백으로 성장,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올해 프리미어리그 1위 독주에 일조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좌측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과 더불어 각각 두자릿수대 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모두 맹활약을 선보였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에서만 12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도움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알렉산더-아놀드처럼 우측 풀백으로 자주 나서는 유망주 윌리엄스는 이런 그의 활약이 후배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활약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하면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는 걸 깨우쳐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아카데미를 거쳐 세계 최고의 우측 풀백 중 한 명이 됐다. 그가 뛰는 모습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하다"라며 "포지션을 불문하고 모든 유스 선수들에게 메세지를 던진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윌리엄스는 또 "훈련에 임할 때는 내 자신과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나는 알렉산더-아놀드를 보면서 어떻게 그가 뛰는지를 배운다"라며 "1군 훈련에 합류했을 때부터 쭉 그래왔다. 그는 확실히 선수로써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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