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부터 기능성 재킷까지… 봄 산행에 챙겨야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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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콕 생활이 계속되면서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를 피해 탁 트인 산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봄 산행을 위해 준비해야할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봄에 더 미끄러운 산. 발에 잘 맞는 등산화는 필수




봄이 되면 겨울 내내 얼어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고 미끄러운 곳이 많다. 때문에 가까운 동네 뒷산이나 근교의 낮은 산을 오를 때에도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등산화는 제대로 갖춰 신는 것이 좋다.

노스페이스의 '듀얼 보아 인피니티 고어텍스 SR'은 미국 BOA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Inc.)사의 보아핏시스템(BOA Fit System)을 2개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보아핏시스템으로 발목과 발등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발에 맞는 최적화된 피팅을 제공해 미끄러짐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 이러한 듀얼 보아핏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으며, 발목이 두꺼운 한국인의 발에 잘 맞으며, 백패킹, 당일 산행, 캠핑 등 다양한 목적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이 제품은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되어 방수, 방풍, 투습성이 탁월해 장시간의 착용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등산에도 빠질 수 없지.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주는 등산용 마스크




마스크 사용이 필수가 된 요즘에는 등산할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등산시 마스크를 착용하면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주고, 거센 봄바람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트렉스타의 '쉴드 아머 멀티스카프'는 등산용 면 스카프와 마스크의 기능을 합친 제품이다.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일반 등산용 스카프와 다르게 교체 가능한 마스크 필터(3입)가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변덕이 심한 봄날씨. 방풍/보온/투습까지 되는 기능성 재킷으로




유독 일교차가 심한 봄에는 바람막이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이 필수다. 외부의 비바람을 막아주고, 내부의 습기는 빠르게 배출되어 체온을 조절해주는 아웃도어 재킷으로 쾌적한 산행을 준비해야 한다.

밀레의 'GTX 트릴로지 재킷'은 '고어텍스 인피니엄(GORE-TEX INFINIUM)' 원단을 사용해 방풍과 보온, 투습 기능이 탁월하며, 뛰어난 신축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등산 시 활동성을 높여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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