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2] 통합당, 수도권 공략 집중… 한국당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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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최윤희 21대 총선 오산 후보자가 2일 경기 오산시 최윤희 미래통합당 오산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 유세차량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3일 미래통합당은 '수도권 공략'에 집중한다.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은 통합당과 함께 인천을 찾아 '따로 또 같이'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통합당과 한국당은 인천에서 2차 합동 선대위 회의를 개최한다. 전날 경기 수원시에서 첫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 두 정당은 인천을 두번째 회의 장소로 택해 수도권 공략에 의지를 드러냈다. 통합당이 수도권에 집중하는 것은 전체 의석 300석 중 121석이 걸렸기 때문이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 종료 후 지역구 선거지원에 나선다. 인천 남동갑·을(유정복·이원복), 연수갑·을(정승연·민경욱), 동구미추홀갑·을(전희경·안상수), 서구갑·을(이학재·박종진), 계양구갑·을(이중재·윤형선), 부평구갑·을(정유섭·강창규) 등을 찾는다. 미래한국당 선대위도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후보와 계양구을 윤형선 후보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대표는 현장 유세에 집중한다. 창신2동과 혜화동을 골목골목 돌면서 선거 유세를 진행한다.

유승민 통합당 의원은 함경우(경기 고양시을) 후보, 강세창(경기 의정부갑) 후보 지원에 나선다. 수도권 공략에 집중했던 유 의원은 조만간 강원도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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