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벌레 아닌 근조직,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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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판매된 소고기에서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쿠팡에 따르면 경기도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는 지난 2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벌레가 아닌 원료육의 근조직 일부로 확인돼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국제적인 시험능력 인증제도인 KOLAS를 획득한 이물분석기관이다.

쿠팡은 이물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상품을 판매중지하고 전국 물류센터의 동일 상품을 전량 회수해 자체 이물 검사를 실시한다. 필요하면 외부 기관에 추가 정밀 검사를 의뢰하기도 한다.

쿠팡은 30일 제품을 수거한 뒤, 제조사인 (주)크리스탈팜스와 함께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조사를 의뢰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항상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소비자 A씨는 지난 25일 쿠팡 로켓배송으로 진공 포장된 미국산 시즈닝 소고기 제품 2팩을 구매했고, 이튿날 새벽 제품을 배송 받은 A씨는 고기 속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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