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첫 주말 선거운동 "여야, 수도권·PK·호남 간다"

 
 
기사공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을에 출마하는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일 종로지역에서 선거유세에 나선다. /사진=임한별 기자
여야가 4일 첫 주말 선거운동을 맞아 주요 지역을 방문한다. 전략적 판단을 통해 수도권, PK(부산·경남), 호남 등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당과 별개로 종로 유세에 전념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에 힘을 싣는다. 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는 이날 오후 인천에서 허종식·남영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구·미추홀구 갑·을의 신기시장과 토지금고시장을 각각 방문한다. 동인천역 남광장도 찾아가 중구·강화군·옹진군의 조택상 후보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반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PK 행보에 시동을 건다. 양당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나란히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당을 찾아 현장 선대위 회의에 함께 한다.

통합당은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오후에는 부산 남구, 중구·영도구, 사하구, 북구·강서구를 돌아다닐 계획이다. 이어 경남 김해 갑·을 후보의 지원 유세까지 이어가며 PK 지역의 민심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각오다. 미래한국당은 부산 유세 일정 중 일부에 참여하고 따로 거리인사를 진행한다.

열린민주당도 이날 부산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지지 활동을 벌인다. 비례대표 후보단이 부산 각지를 돌며 선거운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도 부산을 찾는다. 오전 10시부터 부마민주광장과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 후 후보자 지역을 순회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일 여수에서 시작한 국토대종주 일정을 이어간다. 전남 구례군에서 시작해 전북 남원시까지 달리면서 지역 목소리를 듣는 등 주말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행보를 계속한다는 각오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호남 지역으로 향한다. 전주 갑·을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타운홀미팅을 하는 일정이 잡혔다. 이후 익산을 후보 유세를 마친 후 경기도로 이동해 고양시 당원들에 대한 집중 유세를 한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1.18상승 4.1823:59 06/04
  • 코스닥 : 742.37상승 4.7123:59 06/04
  • 원달러 : 1218.70상승 1.923:59 06/04
  • 두바이유 : 39.99상승 0.223:59 06/04
  • 금 : 38.82하락 1.0523:59 06/0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