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황교안·김종인 투톱, 공포마케팅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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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사진=임한별, 장동규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11일 남겨둔 가운데 민생당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4일 이연기 민생당 선대위 대변인은 ‘김종인·황교안 투톱은 자중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종말론적 공포마케팅의 원조는 황교안 대표라고 할 만하다”며 “근거는 없지만 이 정권 그대로 두면 나라 망할 테니 우리한테 맡겨라가 전부다. 비판도 아니고 비난도 아닌 저주를 대표가 된 이후 앵무새처럼 지겹게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에 이어 김 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요즘 보니 김종인 선대위원장도 늦을새라 그 길에 뛰어들었다”며 “머잖아 세상을 등지고 갈 나이에 선거판에 뛰어든 이유는 나라 구출하자는 일념 때문이라고 나름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결국 이 복고풍 선거낭인도 이기려면 국민 겁박하는 공포마케팅밖에 없다고 결심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언하자면 이 실정 많은 정부여당에 대해서는 합리적 비판과 정책대안 제시만으로도 충분히 승리가 가능하므로 굳이 질 낮은 공포마케팅까지 동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3번 정당 민생당의 초지일관 입장”이라며 “21세기 국민을 교화와 계몽의 대상으로 착각하고 있는 김종인·황교안 투톱의 자중자애를 촉구한다”고 글을 맺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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