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초상권 무단도용… 김서형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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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정당 홍보에 자신의 초상권이 무단 도용됐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은 김서형이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에 임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주영’ 역으로 ‘쓰앵님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서형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정당 홍보에 자신의 초상권이 무단 도용됐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4일 김서형의 소속사 마디픽처스는 “총선을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떤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마디픽처스는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라며 “김서형 배우는 정당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서형은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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