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구공장 화재, 산불로 번져… 강풍 속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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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뒤편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뒤편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뒤편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4대와 경기도 산불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소방차 1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화재 현장 강풍이 불고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지금까지 공장 건물 2동, 500여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시청은 산불확산과 관련 "주민과 등산객은 즉시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며 남양주 거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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