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현대차 러시아공장, 가동재개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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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러시아공장 가동재개가 불발됐다./사진=뉴시스

현대자동차 러시아공장 가동재개 시점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당초 4일부터 생산 재개 예정이었던 이 공장은 러시아정부 방침에 따라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7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 공장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며 "앞으로의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당초 지난달 28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유급 휴무 기간으로 선포한 러시아 정부는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러시아 정부 방침에 크게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자동차 생산공장을 2011년부터 가동해 오고 있다. 연간 23만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에선 현지 맞춤형 모델인 쏠라리스, 글로벌 소형 SUV 크레타, 기아 리오 등이 생산되고 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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