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불화설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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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멤버들과는 달리 독자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멤버들과는 달리 독자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터트롯' 톱7 입상자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뉴에라) 측은 지난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개별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개인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내하겠다"며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룬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힘을 모아 전 세계 음악 시장에도 K-TROT가 가진 감동과 흥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은 함께하지 않는다. 뉴에라 측은 "김호중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됐다.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에라는 진선미를 포함한 입상자 6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최선의 기획과 서비스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빛나는 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호중과 TV조선 측의 불화설은 처음이 아니다. 김호중은 지난달 19일 TV조선이 결승전 이후 방송한 특집방송 ‘미스터트롯의 맛’ 예고 포스트에서도 누락되는 수모를 겪었다.

TV조선 측은 당시 관련 포스트의 메인 이미지에 톱7 중 김호중을 빠뜨렸고 이후 “확인해 본 결과 단순히 게시글을 올리면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게시글을 수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후 해당 블로그에서 '사랑의 콜센타' 관련 게시물에도 김호중의 사진과 영상이 빠져있어 팬들이 재차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포스팅은 임영웅의 신곡 내용을 담은 것이다. 오해가 있었을 뿐 김호중에 대한 의도적 배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뉴에라가 김호중을 제외한 6인의 매니지먼트만 맡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불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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