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IT 8% 폭락… 다시 멀어진 3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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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다시 폭락했다. WTI는 8% 급락해 30달러대와 멀어졌다. WTI는 지난 3일 29달러대까지 근접했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0%(2.26달러) 급락한 26.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3.11%(1.06달러) 떨어진 33.05달러에 거래됐다.

유가 급락은 산유국들간 감산 논의 진통에 영향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의 화상회의는 9일로 연기됐다.

최근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유 수요 급감에 더해 러시아와 사우디 간 유가전쟁까지 맞물리면서 폭락 환경이 만들어진 상황이다.

한편 국제금값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9%(48.20달러) 오른 169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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