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걸린 영국 존슨 총리, 중환자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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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즈 존슨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진=로이터

보리즈 존슨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한 후 건강이 악화된 것.

BBC 등 현지매체는 영국 총리실을 인용해 존슨 총리가 병원에서 상태가 나빠져 이날 중환자실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증세 지속으로 전날 밤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해다.

총리실 대변인은 “오늘 오후 총리의 상태가 악화됐고 의료진 조언에 따라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총리 권한 대행을 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지난 3월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가벼운 증상만 있다며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 중에 국정을 계속 이끌었다.

입원하고 이튿날인 지난 6일 오전까지만 해도 트위터를 통해 “상태가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기준 총 5만1608명이다. 사망자는 5373명으로 집계됐다. 영국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중국, 이란에 이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번째로 많은 국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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